계양구, 계양꽃마루 유채꽃 단지 개장
계양구, 계양꽃마루 유채꽃 단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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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계양꽃마루 유채꽃 단지를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양꽃마루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계양경기장 사업 축소로 장기간 방치돼 무단점유 및 경작,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등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2017년부터 계양꽃마루을 조성, 계양구민의 다양한 볼거리와 여가녹지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유채꽃 단지 면적은 축구장 10개 크기에 해당하는 7만여㎡다.

유채꽃 단지에는 2㎞ 길이의 흙길 산책로, 시골원두막, 말 조형물, 아치형 목교, 포토존, 호박 터널 등이 조성돼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계양꽃마루는 봄에는 유채꽃이,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각각 900만 송이 가까이 피어 개장 1년 만에 15만 명이 찾았다.

박형우 구청장은 ‘계양꽃마루는 계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 돼 계양구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계양꽃마루의 지속적 운영과 유지관리를 통해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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