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군포·의왕시 합동 안양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실시…10건 과태료 부과
안양시, 군포·의왕시 합동 안양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실시…10건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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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시설 합동단속 장면


안양시가 안양천유역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군포ㆍ의왕시와 합동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을 실시해 위법사항 10건을 적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군포, 의왕시와 함께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안양천 인근 42개 업체에 대한 환경오염물질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단속에서 3개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련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폐수배출시설의 방류수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10건의 환경법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경고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방류수질 기준초과 사업장은 개선조치를 명령했다.

안양권 3개 시는 올해 초에도 해빙기 특별 합동점검을 통해 7개의 위반업체를 적발하고 개선조치 명령을 내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같은 구역 지자체간 공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점검과 단속으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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