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수원화산교회 위기아동 지원금 500만 원 전달
월드비전, 수원화산교회 위기아동 지원금 5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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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수원화산교회 위기아동 지원금 500만 원 전달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지역본부장 최성호)는 수원 화산교회가 발굴한 저소득층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5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3월 갑작스러운 질병(재생불량성빈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조손가정의 손녀 A양(7)에게 아동 의료비 500만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수원화산교회(담임목사 이인기)는 2016년 6월부터 지역 내 위기아동을 돕고자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지역 내 갑작스러운 위기를 겪는 아동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최성호 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를 겪는 아동이 이를 극복하고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실직, 이혼, 질병 등)에 놓인 아동 청소년이 꿈을 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돕는 사업이며, 연중 수시로 사회복지 유관기관, 공공기관, 병원,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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