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버스 대란 해결 위한 시민대토론회” 제안
염태영 수원시장, “버스 대란 해결 위한 시민대토론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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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염태영 수원시장이 “버스 대란 해결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민들은 버스 대란 문제를 누가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무척 걱정하고 계실 것”이라며 “우리 시의 주인이신 시민들과 함께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버스 대란 해결을 위해 시민과 정부, 경기도, 수원시, 버스회사, 노동조합 등 모든 이해 관계자를 한 자리에 초대해 지혜를 모아보는 시간을 곧 마련하겠다”면서 “우리 스스로 버스 대란 문제를 풀어갈 때 진정한 자치분권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감회·감차,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불편, 버스운수종사자 부족에 따른 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 복잡한 문제들의 해법을 집단지성의 힘으로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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