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생가 '세젤예' 등장 화제…"저기 어디야?"
한용운 생가 '세젤예' 등장 화제…"저기 어디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화면
kbs'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화면

한용운 생가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등장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혜(김하경)와 김우진(기태영)이 만해 한용운 생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혜가 “이 분 이름으로 된 문학상 받고 9년이나 놀았다”며 눈물을 글썽이자 김우진은 “마음껏 봐라. 지난 날은 잊어버리고 좋은 일만 있을 거라고 생각해라”고 위로했다.

충남 홍성군 결성면 만해로에 위치한 한용운 생가는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이며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한용운은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의 공약 3장을 작성했으며 1926년에는 시집 ‘님의 침묵’을 출간해 저항문학에 앞장섰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초가집 형태인 생가는 낮은 야산을 등진 양지쪽에 자리 잡고 있다.

입구에는 만해 선생의 생애를 알 수 있는 만해문학체험관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