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원정리 부두에서 5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실종
평택항 원정리 부두에서 5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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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부두에서 50대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0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A씨(58)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 가족은 A씨가 지난 18일 오전 평택으로 낚시를 다녀오겠다며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겼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평택해경은 원정리 부두 근처에서 A씨의 승용차를 발견, A씨가 이 근처에서 낚시를 하다가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2척 등을 동원해 인근 바다를 수색하고 있다.

평택=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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