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초, 선후배간 의형제 맺는 무지개 교류활동
감정초, 선후배간 의형제 맺는 무지개 교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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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초등학교(교장 권옥순)는 3학년 학생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정 무지개 교류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정 무지개 교류활동은 학년간 의형제 맺기를 통해 전통예절, 기초질서 교육 및 공동체 의식 함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 활동은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 창의적 사고역량, 자기관리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감정초등학교 6대 중점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2일에 실시한 첫 번째 무지개 교류활동인 의형제 결연식 이후 두 번째로 실시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형제를 맺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보드게임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단순 지식, 기능을 전달하는 학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만남과 대화를 통한 활동적인 배움이 실현됐다.

권옥순 교장은 “무지개 교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핵가족화로 인해 상실된 형제간의 우애와 배려를 느끼고, 건전한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에 연계되는 무지개 교류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선후배간의 정을 느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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