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정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6년 연속 선정
김포대학교, 정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6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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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올해 2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학맞춤형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의 목적은 대학이 산업체 요구의 실무형 산학맞춤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 중소기업에 공급해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재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선정된 김포대는 그 동안 ▲현장실습 ▲1팀 1프로젝트 ▲산학 맞춤교육 ▲중소기업 이해연수 ▲선배와의 만남의 장 ▲협약기업과 만남의 장 ▲채용박람회 등 특화된 산학맞춤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취업,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산학맞춤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왔다.

김포대는 4년 연속 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사업운영 평가에서 2017년도에 2개 부문(사업운영과 참여학생)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도 평가에서도 뛰어난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상(사업운영)과 장려상(참여학생) 등 2개 부문 모두 수상했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재수교수(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는 “지난 5년간의 산학맞춤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심도를 더 한층 강화해 중소기업과 대학 및 참여학생 등 3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학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참여학생 전원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상생형 산학맞춤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대는 2018년도에 2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아 5개학과 60명의 학생과 17명의 멘토교수 및 5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96%의 자격증 취득과 92%의 중소기업 취업률을 달성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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