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태권도선수권 2회 연속 남녀 동반 종합우승
한국, 세계태권도선수권 2회 연속 남녀 동반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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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종주국의 위상을 높였다.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인 ‘차세대 스타’ 장준(한국체대)은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 대표팀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모두 종합패권을 안았다.

남녀 8체급씩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전 체급에 출전한 한국은 남자부에서 54㎏급 배준서(강화군청), 58kg급 장준이 정상에 오르는 등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315점으로 1위에 올랐다.

또 여자부에서도 한국은 46㎏급 심재영(고양시청), 73㎏급 이다빈(서울시청)이 패권을 안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로 320점을 얻어 2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국 태권도는 2017년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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