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전략 토론회 개최
유의동,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전략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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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동 의원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평택을)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필요성과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유 의원을 비롯, 자유한국당 원유철(평택갑)·염동열·경대수·이종배·이철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 김찬성 연구위원의 주제 발제와 국토교통부 이용욱 과장, 기획재정부 임영진 과장 등의 토론이 이뤄진다.

동해안과 서해안을 잇는 ‘평택~삼척 고속도로’는 지난 1997년 본격 착공됐지만 2015년 평택~제천 구간이 개통된 후 아직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어 전체 구간사업이 답보 상태다. 특히 올해 4월 1일 제천~영월 구간 예비타당성조사는 확정됐지만, 영월~삼척구간은 여전히 조사 대상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있어 전체 개통은 언제 이뤄질지 불투명한 상태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이 이뤄진다면 평택시민의 교통편익 증대는 물론 평택항이 경기도를 넘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무역항으로서의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유 의원은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은 국가물류수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발전에 있어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앞당겨질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가 경기도와 충북 그리고 강원을 하나로 잇고 상생할 수 있는 중심축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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