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고등학교 풍물반, 제21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단체부문 금상 수상
광주중앙고등학교 풍물반, 제21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단체부문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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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고등학교 풍물반(지도교사 민성기)이 지난 18일 충청남도 서산 해미읍에서 열린 2019 ‘제21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에서 고등부 단체부문 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농악보존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팀들과 개인이 참가해 개인놀이 및 농악 판굿 경연을 펼쳤다.

광주중앙고등학교 풍물반은 사물판굿으로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고등부 단체부문 금상인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특히, 학생부 개인부문에서 3학년 양희영 학생은 은상을, 동급생 김서정, 유진혁 학생은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지역 향토문화인 ‘광지원농악’을 전승ㆍ발전시켜오고 있는 광주중앙고등학교 풍물반은 1997년 창단, 23년째 운영되고 있다.

2009년 제18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 한마당과 2012년 제19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주시의 창의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강사를 위촉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풍물반은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내 초ㆍ중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교내에 건립된 ‘광지원농악 전수관’을 개방하여 남한산성취고수악과 광지원 농악을 전수하고 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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