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연평도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운영
IPA, 연평도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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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를 운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평도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를 운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관내 도서지역인 옹진군 연평도 연평초등학교를 찾아가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사업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IPA의 진로체험버스 사업은 상대적으로 체험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산간과 농어촌, 구도심 등 소외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체험처로 찾아오는 형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간 진로체험 기회 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백령도 백령중·고등학교 2개교 228명, 9월 덕적도 덕적초교 36명 진로교육에 이은 3번째 도서지역 방문이다.

이날 학생들은 구명장비 착용교육과 체험, 안전한 선박이용 방법, 퇴선훈련 등의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사용법 등의 응급처치교육과 함께 해양안전 전문 강사들의 진로 멘토링 상담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스스로의 적성과 꿈을 탐색해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IPA는 지난 2015년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해상안전체험관’의 문을 열고 5년째 해상안전체험과 해양진로탐색을 테마로 한 해상안전체험교육을 하고 있다.

IPA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인천지역에 소외된 학생들이 없도록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제공할 양질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운·항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사회적배려 대상자를 위한 진로교육 활성화를 통한 항만특화형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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