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성갑-남양주병-동두천·연천’ 3곳 지역위원장 공모
민주당, ‘화성갑-남양주병-동두천·연천’ 3곳 지역위원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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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을·연수을’ 2곳 등… 전국 21곳 24일까지 후보 공모
화성갑 송옥주·김정주·홍순권… 동두천·연천 조명균·남병근 거론

더불어민주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내 3개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지역위원장 공모 방침을 밝히는 등 조직 개편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호중)는 20일 화성갑, 남양주병, 동두천·연천 등 도내 3개 지역위원회를 포함 전국 21곳의 지역위원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경우 미추홀을·연수을 등 2개 지역위가 지역위원장 공모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김용 지역위원장이 있던 화성갑의 경우 지난 15일 사고지역위로 결정됐으며 윤진현 지역위원장이 있는 동두천·연천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서 사고지역위로 확정·의결됐다. 남양주병은 지역위원장 공석 상태였다. 후보 접수는 이날부터 24일까지 5일간 받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후보자 면접 등을 거쳐 신임 지역위원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지역위원장은 내년 당 공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해 총선 후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자리인 만큼 후보군이 누가 될 지 관심이 뜨겁다. 지역위원장에 오르면 지역구 내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데다 인지도 상승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화성갑에는 송옥주 의원(비례)을 포함, 김정주 전 화성시의회의장과 홍순권 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변인이, 남양주병에는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과 임무영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이원호 법무법인 우주 대표변호사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동두천·연천에는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과 남병근 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의 등판 가능성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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