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벼 직파재배 확대로 농가 경영비 절감 추진
경기농협, 벼 직파재배 확대로 농가 경영비 절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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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는 20일 화성 팔탄농협에서 ‘벼 직파재배 파종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기열 농협경제지주 상무와 김용식 회원경제지원본부장, 김홍성 화성시의장, 나종석 팔탄농협 조합장, 김현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도내 조합장 및 농업인 등이 참석해 직파재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14년부터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직파재배 사업은 벼 재배 시 육묘와 이앙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영농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 현상을 해결하는 획기적인 농법으로, 2018년 말 기준 전국 131개 농협에서 8천902㏊를 추진해 약 67억 원(㏊당 753천 원)의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경기도는 올해 15개 농협에서 총 153㏊ 면적에 해당하는 직파재배 사업의 신청을 완료했으며, 팔탄농협의 경우 77㏊(69 농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남창현 경기농협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이 앞장서서 참여농업인을 발굴하고, 농기계은행 사업 확대 등 벼 직파재배 사업 성공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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