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소3' 한태웅 "박명수가 준 책 읽느라 학교서 잠 못자"
'풀뜯소3' 한태웅 "박명수가 준 책 읽느라 학교서 잠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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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소3' 한태웅이 박명수가 준 책으로 수면 부족을 호소했다. 방송 캡처
'풀뜯소3' 한태웅이 박명수가 준 책으로 수면 부족을 호소했다. 방송 캡처

'풀뜯소3' 한태웅이 박명수가 준 책으로 수면 부족을 호소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풀 뜯어 먹는 소리3'에서 박명수와 한태웅이 고추 모종을 심으러 목자 이모네로 향했다.

이날 박명수는 "내가 준 책 잘 읽었냐?"고 물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학업에 소홀한 태웅을 위해 책을 선물한 것. 이에 한태웅은 "학교에서 잠도 못자고 읽었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학교에서 공부해야지 잠을 못 잔다는 게 무슨 말이냐?"며 호통을 쳤다. 한태웅은 "집에서는 일하고 피곤해서 학교에서는 자야 한다"며 "박명수가 준 책 때문에 못 자고 142쪽까지 읽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 싫어하는 사람이 그 정도면 많이 읽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다음에 더 두꺼운 책을 가져온다"며 "계획을 세우고 읽으면 읽을 수 있다"며 백과사전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한태웅은 "그건 아니지. 사람 본능이라는 게 책이 두꺼워지면 안 읽게 된다. 전 그림이 있는 게 좋다"며 "100에서 200페이 정도면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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