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어머니 19년째 혈액암, 무대 공포증까지"
김양 "어머니 19년째 혈액암, 무대 공포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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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트로트가수 김양.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트로트가수 김양. MBC

트로트가수 김양이 어머니가 19년째 혈액암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떠오르는 트로트 스타 김양이 출연한다.

이날 김양은 결코 쉽지 않았던 인생을 언급한다. 19년째 혈액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허리디스크로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는 아버지까지. 그래서 김양은 부모님과 함께 살며 병원 정기검진도 직접 챙긴다.

그런 부모님에게 늘 멋진 딸이고 싶었던 김양은 긴 공백기가 더욱 초조했다. 무대에 더 이상 서지 못 할 수 있다는 불안함에 한때 무대공포증도 겪었지만 흥과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가족들 덕분에 그녀는 이제 모든 슬럼프를 떨쳐내고 새롭게 도약중이다.

김양의 힘찬 도약은 이날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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