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양가구박람회’ 오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2019 고양가구박람회’ 오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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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전시회인 ‘2019 고양가구박람회’가 오는 6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1홀)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구 매장이 밀집되어있는 가구 유통업의 메카, 고양시에서 열리는 지역 산업 축제인 ‘2019 고양가구박람회’가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6월 6일(목)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고양가구박람회’는 150개 업체 1천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가구 브랜드 축제다. 전시된 가구 대부분은 30~50%의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주문받아 박람회 종료와 함께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번 전시회는 모던하면서도 실용성이 돋보이는 생활가구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클래식 가구, 귀여운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의 아동용 가구, 편리하면서도 기능적인 사무용가구, 창의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주거와 문화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고양시의 적극적인인 후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9회째 진행 중인 ‘고양가구박람회’는 엔티크 가구, 모던 가구, 북유럽풍 가구, 원목가구, 디자인 가구 등의 다양한 콘셉트 가구와 2019년에 핫한 침대, 소파, 식탁, 우드슬랩 등의 높은 품질의 가구들까지 직접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어 가구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는 다양한 가구 관련 박람회가 있지만 ‘착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제공’하는 가구박람회의 이미지로 자리 잡은 ‘고양가구박람회’는 어느 가구박람회보다 그 만족도가 높다.

이같은 결과는 40여 년간 국내 최대 가구 유통단지로 자리해온 고양지역 가구업체들의 헌신과 노력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역기반 산업인 가구산업을 적극 지원했기 때문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가구박람회를 충실하게 운영해 국내 최대 가구유통단지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고양시를 대표하는 산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 강점희 이사장은 “다양한 업체의 제품과 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카페테리아와 휴게공간을 설치해 쉼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행사 기간에 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경품 이벤트를 매일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며 “높은 품질의 좋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문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031-976-9956).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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