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 개소식 성료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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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광일프라자 빌딩에서 열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 개소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정윤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과 최명옥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장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21일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광일프라자 빌딩에서 열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 개소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정윤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과 최명옥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장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경기도 여성창업자 지원을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와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힘을 모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21일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광일프라자에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 개소식을 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는 도내 여성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으로 지난 2000년 1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557㎡ 규모로 설립됐으며 이날 금곡동에 742㎡ 규모로 확장·이전한 것이다.

개소식에는 최명옥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장(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을 비롯해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정욱조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주상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전경표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장, 정명효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 등 경제단체 유관기관장 및 100여 여성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백혜련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안혜영 경기도의회부의장 및 조광주ㆍ김중식ㆍ심민자ㆍ고은정ㆍ이영주 도의원,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여성의 사회 및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여성들의 역할이 커질 것이고, 여성이 주도하는 시대는 피할 수 없어 이제는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과 기업활동이 장려돼야 한다”며 “여성이 폭넓은 분야에서 질적인 차등 없이 활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명옥 경기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센터 개소 이후 입주기업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하는 등 여성기업의 창업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며 “미래를 선도할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여성 초기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앞으로 조성될 제2경기테크노밸리의 중심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는 전문 데스크 위원 및 창업전문매니저 등의 전문인력과 함께 경기남부권의 여성창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에는 센터는 10개 보육실과 12명 공간의 공동실, 전시실, 회의실, 휴게실, 교육장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창업, 교육·연수, 판로 확보, 경영상담, 연구·조사 등을 지원한다. 현재 7개사가 입주를 확정했으며 3개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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