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 2019년도 첫 재난구호 종합훈련 진행
경기적십자, 2019년도 첫 재난구호 종합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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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_구호단원이 이재민에게 응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구호단원이 이재민에게 응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는 2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맨땅구장에서 올해 첫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양주 지역에 지진이 발생해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가상 설정 하에 구호활동을 전개하는 식으로 실시됐다.

적십자 재난구호봉사단은 제 기능을 점검하고 봉사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원 400명이 참여한 이날 재난구호 종합훈련은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상황 접수와 보고, 재난상황 보고에 따른 반별 역할 배분과 훈련으로 구성됐다.

▲ 사진 2_구호단원이 이재민 쉘터(파티션)을 나르고 있다
구호단원이 이재민 쉘터(파티션)을 나르고 있다

특히 이재민 구호 활동에 주력해 ▲봉사원 비상소집 및 등록, 임무 부여 ▲유관기관과의 원활하고 유기적인 소통 ▲이재민을 위한 신속한 구호품 전달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파티션 설치 ▲이재민 구호급식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중점 점검했다.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본 훈련을 통해 적십자 봉사원들이 재난 대비 훈련의 중요성을 분명하게 인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으로 정한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경기적십자는 지난 4월 강원도 화재 등 현장에서 이동급식 지원, 이재민의 재난심리회복지원 등 활동을 펼쳤다.
 

▲ 사진 3_구호단원이 이재민을 이재민대피소로 안내하고 있다
구호단원이 이재민을 이재민대피소로 안내하고 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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