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도시미관 향상 위해 오는 11월까지 안양ㆍ비산대교 등에 ‘꽃장식’ 설치
안양시 도시미관 향상 위해 오는 11월까지 안양ㆍ비산대교 등에 ‘꽃장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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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교량 및 육교에 꽃장식을 설치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1억3천여만 원을 들여 만안구 소재 안양ㆍ명학대교, 안양육교를 비롯, 동안구 소재 비산대교, 비산교, 인덕원교, 달안동 육교 등 7개소에 꽃장식을 설치한다.

꽃장식은 교량과 육교 난간을 중심으로 웨이브페츄니아, 비덴스, 버베나 등의 여름꽃이 설치되며 총 길이가 약 1㎞에 달한다.

특히 해당 꽃장식에는 노즐과 물탱크 등 자동관수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주 2회 관수가 이뤄지고 병해충 방지를 위한 약제 및 영양촉진제가 자동 살포된다.

시 관계자는 “교량 및 육교에 설치된 꽃들은 난간을 감는 특성이 있어 시일이 지나면 한층 더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라며 “가을철 막바지인 11월까지 꽃장식 설치를 이어나갈 계획으로, 도시미관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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