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2동,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
의왕시 내손2동,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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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숙)는 최근 혼자 사는 어르신과 중증장애 노인 등 14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실시했다.

세탁 서비스는 의왕시 이동에 있는 전문세탁업체 청수양행(대표 노재영)의 도움을 받아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불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혼자 사는 어르신과 중증장애 노인 가구를 방문해 이불 35채를 수거한 뒤 세탁ㆍ건조해 다시 각 가정에 전달했다.

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계절이 지나도 두꺼운 이불을 세탁할 생각을 못 했는데 이렇게 깨끗해진 이불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 봉사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성숙 위원장은 “깨끗해진 이불을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며 “이불빨래는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큰 부담인 만큼 어르신들을 위해 이불빨래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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