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인권피해 회복 위한 협약 체결
경기북부경찰청, 인권피해 회복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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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은 지난 21일 천보회의실에서 의정부 스마일센터장 및 상담사, 경찰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경찰의 인권피해로 민원이 접수됐을 때 민원조사와 결과만 통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로 인한 트라우마가 우려되는 경우 인권피해 조사와 별도로 심리상담(치료)까지 병행해 다양한 회복 구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은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시범운영될 예정이다.

최해영 청장은 “민주ㆍ인권ㆍ민생경찰로의 도약을 목표로 주민의 인권보호를 최우선시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기북부경찰이 되어 달라”면서 “협약을 통해 보다 다양한 인권피해 구제수단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욱 의정부 스마일센터장은 “경기북부경찰과 함께 범죄 피해는 물론 인권 피해의 고통을 경감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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