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1년 더 이끈다
최대호 안양시장,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1년 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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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를 1년간 더 이끌어가게 됐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21일 경남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최대호 안양시장을 제17대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에 지난 1년간 16대 회장을 맡아온 최 시장은 내년까지 협의회장 직을 수행하게 됐다.

최 협의회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특례시 내용이 포함되는 등 대도시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고 풀어야 할 과제 역시 많아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5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한 특례가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도시 특례용역과 국회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관철시켜 나가겠다”면서 “각 지자체에서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4차 정기회의에서는 ▲2019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춘계학술대회 참여 ▲50만 대도시 특례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50만 대도시 특례에 관한 연구용역 등 6건의 협의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도시 인정기준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건과 50만 대도시 교부세의 체납세 패널티 비율 조정 등 8건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한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대도시의 효율적 행정추진을 위해 지난 2003년 처음 설립됐다. 인구 50만 이상 15개 지자체(안양ㆍ수원ㆍ고양ㆍ용인ㆍ성남ㆍ부천ㆍ안산ㆍ화성ㆍ남양주ㆍ청주ㆍ천안ㆍ전주ㆍ포항ㆍ창원ㆍ김해시)가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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