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일ㆍ생활 균형 캠페인 실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일ㆍ생활 균형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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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22일 수원 KT 위즈파크 주변에서 ‘일ㆍ생활 균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ㆍ생활 균형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는 근로 방식을 일컫는다. 일ㆍ생활 균형의 핵심 3분야는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다.

이날 캠페인에는 노동부와 유관기관, 일ㆍ생활 균형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 등이 참여해 일ㆍ생활 균형에 대해 길거리 홍보 및 시민투표 이벤트 등을 펼쳤다.

고용노동부의 ‘모성 보호 및 일ㆍ생활 균형제도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상 사업체의 24.4%가 시차 출퇴근제, 선택 근무제 등 유연 근로제를 도입했고, 도입 사업체의 92.8%가 긍정적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종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유연 근로제를 도입한 기업 대다수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하는 만큼 노동시간 단축과 일ㆍ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돼 저녁이 있는 일상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육아휴직 등 모성 보호제도에 대한 인지도 및 활용도를 높이도록 유관기관, 지자체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ㆍ생활 균형 참여기업에는 조달청 적격심사 가산점 부여, 제휴할인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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