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민선7기 두번째 조직개편 단행…동탄7동 및 2개과 신설
화성시, 민선7기 두번째 조직개편 단행…동탄7동 및 2개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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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서철모 시장 취임 후 두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동탄2신도시를 관장하는 동탄출장소 내 2개과와 동탄7동 신설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민선7기 시정목표인 ‘기분좋은 변화, 행복 화성’ 구현을 위한 행정기구 및 사무 조정을 위해 조직을 개편키로 하고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 이에 화성시의회는 지난 21일 ‘제18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데 이어 이날 오전 10시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가 가결했다. 오는 24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조례가 의결되면 다음달 1일 시행된다.

동탄2 입주 본격화로 인구 10만명을 돌파한 동탄6동을, 동탄 6동과 7동으로 분리하고 지난해 11월 첫 조직개편을 통해 설치한 동탄출장소 내 민원여권과와 교통건설과를 신설하는 것이 이번 조직개편안의 핵심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이해하기 모호한 부서 명칭을 알기 쉽고 친숙하게 변경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본청 인적자원과를 인사과로, 동부출장소 건설교통과를 교통건설과, 동탄출장소 민원총무과를 총무과, 세무토지과를 세무과로 각각 명칭 변경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시 조직기구는 현행 1실6국(52개과), 2직속기관(8개과), 5사업소(12개과), 2출장소(12개과), 27개 읍면동으로 변경됐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과 맞물려 다음달 1일자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실시, 새로운 조직기구를 운용할 예정이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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