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 소비자 권익 강화위해 총9개 기관 뭉쳤다
인천시 지역 소비자 권익 강화위해 총9개 기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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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 등 9개 기관과 단체가 소비자 중심의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시와 인천소비자연맹,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 YWCA, 인천YMCA, 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시지부,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인천시지회 등 9개 소비자 관계기관 및 단체다.

이들 기관은 이날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소비자권익증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소비자를 위한 시장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소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신기술의 등장으로 자신의 권익을 위해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 문제가 복잡하고 광역화되면서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고령자들은 소비자 권익 문제에 취약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시와 협의기관·단체들은 방안을 지속 논의해왔다.

시는 기관, 지역사회와의 정례적 협치 체계를 구축해, 최신 소비자 이슈를 공유해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폭넓은 의견 공유를 통한 정책보완의 객관성 확보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인 등 고령자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홍보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홍준호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소비자중심의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소비자권익증진협의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각 기관들과 연계한 민·관 협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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