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 교류협력 협약
명지병원-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 교류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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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과 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 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과 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 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최근 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병원장 김철호)과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의 질 향상과 병원경영의 효율성 증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연변대학병원의 의료인력 및 지원인력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상호 의료시스템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자문, 진료 및 병원 경영의 효율성 증진을 위한 정보교류, 공동 의학연구와 의료진 연수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의료인력 및 지원인력에 대한 교육 훈련은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비롯해 환자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디자인 및 혁신 교육, 의료 서비스 질 향상 활동 교육, 감염관리 등 환자안전을 위한 교육, 직무별 특성화 교육, CS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 방위적으로 이뤄지게 될 예정이다.

협약식과 함께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과 황상익 명지병원 인문의학연구소장의 연변대학병원 명예교수(객좌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이왕준 이사장은 “시설과 장비가 북경이나 상해의 어느 유수한 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연변병원에 혁신시스템을 뿌리내리기 위한 운영관리와 직원교육 분야에서 명지병원의 전폭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과 함께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과 황상익 명지병원 인문의학연구소장의 연변대학병원 명예교수(객좌교수) 위촉식도 거행됐다.

한편, 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은 지난 1946년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개원한 1500병상 규모의 연변조선자치주 유일의 3급 갑등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연간 130만 명을 외래진료하고 있다.

조선족 출신의 의료진이 모두 리더십을 형성하고 있고, 연변자치주 뿐만 아니라 동북 3성의 조선족 환자들이 마지막으로 찾아오는 병원이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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