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창립 16주년… 총사업비 116조원·118만4천여명 고용
인천도시공사 창립 16주년… 총사업비 116조원·118만4천여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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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6주년을 맞은 인천도시공사가 출범이래 116조원 규모의 자체·출자사업을 추진했고 118만 4천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생산유발효과는 258조4천억여원에 이르고 도시공사의 사업 과정에서 인천시·군·구가 최초 취득세 4조6천억여원, 연간 6천800여억원 등의 세수를 거둬들이는데 기여했다.

최근 도시공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검단신도시 상업용지 공급에도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시공사 등은 검단 내 C5, C6, C8 블록 19개 필지(2만6천497㎡)를 공급 하는데 대금만 1천억원이 넘는 사업이다.

앞으로 C5, C6, C8블록 포함해 총 42개 필지가 검단신도시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도시공사는 경제적 효과를 지역경제에 환원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하도급 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지난달까지 건설공사 35건, 금액 315억원 중에서 지역 업체 참여율을 63%(183억원)로 유지 중이다.

인천지역 전문 건설업(대부분 영세 하도급) 등록 현황을 보면 지난 2017년 12월 기준 2천497개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2천580개로 83개가 늘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공공 건설사업 지역 업체의 하도급 수주율은 2016년 48.6%, 2017년 36.8%, 2018년 26.7%로 크게 감소했다.

도시공사가 지역 상생과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박인서 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상생하는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며 “또 시민에게 낮은 자세로 청렴·신뢰 받을 수 있는 인천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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