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국가인재풀에 방재·안전 전문가 넣는다
인사처, 국가인재풀에 방재·안전 전문가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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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민간 방재·안전분야 전문가도 포함된다. 정부가 산불과 지진, 미세먼지 등 재난·재해에 대응에 방재·안전 전문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사혁신처는 한국방재협회와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DB)의 방재·안전 분야 전분가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가인재DB는 정부 주요 직위를 인선할 때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적합한 인재를 임용할 수 있도록 공직후보자의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인물정보시스템이다. 지난 4월말 기준 32만여명이 등록돼 있다.

인사처가 한국방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 약 1천300명의 전문가 풀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불과 지진, 폭염, 미세먼지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각종 재난·재해에 대한 정부인사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안전과 관련된 행정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면서 국민안전에 대한 위협을 낮추고자 함이다.

황서종 인사처 처장은 “오는 25일 방재의 날을 맞아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환경을 극복하고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데 한 걸음 다가섰다”고 말했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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