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글로벌 미국시장에 첫발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글로벌 미국시장에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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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을 통한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이천지역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미국시장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이천시는 제4기를 맞는 해외시장개척단에 한국교육시스템 등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19일까지 7일간 미국 뉴욕에 이어 LA에서 현지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을 진행한 결과, 62건의 계약과 1천87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은 전 세계 GDP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이자 우리나라 2위의 수출대상국으로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다.

시는 협력기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남부지원센터)을 통해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에게 항공료 50%와 현지 시장성조사, 바이어 섭외 및 일대일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차량 및 부대비용, 공동카탈로그 제작 홍보 등 사업운영예산을 지원했다.

미국 LA 경과원의 해외통상사무소인 ‘경기비지니스센터(GBC)’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업체와 매칭되는 검증된 바이어를 섭외하고 수출상담 운영을 지원해 미국시장에서는 참여회사별 상담스케쥴에 따라 바이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업체당 적게는 3개 사 많게는 7개 사 이상의 바이어들이 매칭했다.

미국시장개척단의 단장을 맡은 블록교구 제조업체인 한국교육시스템㈜ 이상길 대표는 “기존 블록교구 시장에 대한 자사제품의 경쟁력을 확신하면서 미국대형 마케터와 유통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잘 이루어져 미국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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