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조기 개통 돼야
원유철,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조기 개통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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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유의동(평택을)·염동열·경대수·이종배·이철규·이후삼 의원 등과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동서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의 청신호가 켜진 것을 축하하고, 나머지 구간인 영월~삼척 간 고속도로의 개통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안과 서해안을 잇는 ‘평택~삼척 고속도로’는 지난 1997년 본격 착공됐지만 2015년 평택~제천 구간이 개통된 후 진척이 없다가 올해 4월 1일 제천~영월 구간 예비타당성조사가 확정됐다. 하지만 영월~삼척 구간은 여전히 조사 대상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동서고속도로의 시작점을 맡고 있는 평택의 원 의원은 “동서고속도로가 조기에 개통돼야 평택이 좋아진다”면서 “강원도는 대한민국 미래의 땅으로서, 강원도가 얼마나 잠재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잣대가 달라질 것이다”라며, 강원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원 의원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은 물론이고, 중국으로 향하는 환황해권과 러시아로 향해가는 환동해권이 연결돼야만 물류가 혈맥처럼 순환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며 “그 혜택은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대한민국 모두가 골고루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교통연구원 김찬성 연구위원의 주제 발제에 이어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현경 영월군 안전건설과장,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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