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학부모를 마을교육공동체 진로교육전문가로 양성
고양시, 학부모를 마을교육공동체 진로교육전문가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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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마을의 유능한 인적자원인 학부모를 진로교육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한 ‘2019 학부모지원단 청소년진로교육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부모지원단 사업을 주관하는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올해 4월부터 교육에 관심이 있는 지역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진로코치양성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의 학부모지원단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부모지원단은 ▲한국나노기술원 최규리 박사의 4차 산업혁명과 진로교육 강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진로교육체계와 학부모지원단의 역할 이해 ▲경기도교육청의 진로교육정책과 학교현장의 이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및 저작권의 이해 ▲학부모지원단 체험처 컨설팅분과 외 4개 분과 관련 운영사례 등 15시간의 연수를 받았다. 또 예비 학부모지원단을 위해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학부모지원단 단장 및 분과장이 내부강사로 직접 연수 강의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종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장은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학부모지원단을 양성하고 함께 하는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춘 신규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양질의 고양시 진로교육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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