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차 라인업에 이어 2차 라인업 공개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차 라인업에 이어 2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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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 공연 사진.
지난해 열린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 공연 사진.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KB 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9’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시와 관광공사가 23일 발표한 2차 라인업은 4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 위저(Weezer), 영국 4인조 밴드 더 뱀프스(The Vamps)와 트리스, 해리빅버튼, 더 로즈, 크라잉넛, 소닉스톤즈, 라이엇키즈, 최고은, 럭스, 불나방 스타 소시지클럽 등 총 11개 팀이다.

록밴드 위저(Weezer)는 1992년 결성된 4인조 밴드로 현재까지 900만장이 넘는 앨범을 미국에서 판매한 인기 뮤지션이다.

일상적 가사와 비치 보이즈 같은 건강한 팝적 감수성과 서프락 스타일, 헤비한 기타 드라이브가 결합한 기타 팝-록을 선보이며 대표곡으로는 ‘king of world’가 있다.

더 뱀프스(The Vamps)는 4인조 영국 록밴드로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4년 첫 정규앨범인 Meet The Vamps는 UK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대표곡은 ‘Somebody to you’이다.

▲ 올해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크라잉넛 등 2차 국내 라인업
▲ 올해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크라잉넛 등 2차 국내 라인업

국내 인디 밴드 1세대 대표주자인 크라잉넛은 ‘말달리자’라는 곡으로 인디밴드로선 10만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유쾌한 감성으로 ‘룩셈부르크’라는 노래를 하는 등 인디 밴드계의 최고 아티스트다.

소닉스톤즈(SONIC STONES)는 평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멜로디컬한 사운드와 얼터너티브 락 등이 어우러진 밴드다.

‘돌처럼 변하지 않고 소리를 내는 집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대표곡은 ‘go’ ‘this is hell’이 있다.

라이엇키즈는 멜로디적인 감수성이 풍부한 노래 가사로 ‘조선 펑크’ 스타일의 밴드다.

‘jamie’나 ‘A Week’ 등 한 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을 만큼 쉽고 유려한 멜로디를 노래한다.

최고은은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로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를 오가며 23회의 공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올해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위저(Weezer) 등 2차 국외 라인업
▲ 올해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위저(Weezer) 등 2차 국외 라인업

2014년과 2015년에는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받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곡은 몽환적 느낌에 ‘Listen to radio’, ‘모래가 된 말’이 있다.

이밖에 펑크록의 ‘럭스’, 우스꽝스런 가사를 풀어내는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 ‘트리스’, ‘해리빅버튼’ 등의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2019년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1차 라인업은 ‘스틸하트(Steelheart)’ ‘투 도어 시네마 클럽’ ‘세브달리자’ ‘YB’ ‘브로콜리너마저’ 등이 확정됐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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