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오는 25일 경기창작센터와 선감 묘역 일원에서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개최
경기문화재단, 오는 25일 경기창작센터와 선감 묘역 일원에서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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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오는 25일 경기창작센터와 선감 묘역 일원에서 ‘선감학원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져 많은 고귀한 청소년들의 희생을 강요한 시설이었고, 대한민국 광복 후에도 청소년들의 복지와 꿈을 키워주는데 소홀한 장소였다.

추모제는 선감학원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일제 강점기를 살아온 청소년들의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선감학원 아동피해대책협의회와 지역사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특히 올해 3ㆍ1운동 100주년과 선감학원 설립 77주년을 맞아 희생자 및 생존자의 가족 그리고 시민 모두가 모인다.

김영배 협의회장은 “선감학원 추모 문화제의 내용, 의미 등 여러 방안들을 마련하고 보강해 추모문화제가 가해자, 피해자 모두를 포용하는 상생과 화합의 문화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로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생존자들의 아픔을 보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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