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400㎞ ‘민생투쟁 대장정’ 경기도서 피날레
황교안, 400㎞ ‘민생투쟁 대장정’ 경기도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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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18일차’ 오늘 성남 인력시장·평택 도시대기측정망 방문
일자리·미세먼지 민생현안 점검…수원선 아파트 주민과 간담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3일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육군 3사단을 방문, GP(감시초소) 철거 현장을 둘러본 뒤 부대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3일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육군 3사단을 방문, GP(감시초소) 철거 현장을 둘러본 뒤 부대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4일 경기도에서 사실상 ‘민생투쟁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3일 한국당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국민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을 시작한 황 대표는 이날 17일 차로 강원도를 방문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육군 3사단 GP(감시초소) 철거현장을 점검하고, 오후에는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로했으며,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24일에는 경기도를 다시 찾아 사실상 대장정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새벽 5시30분 성남 인력시장을 방문해 일용직근로자의 애환을 듣고, 평택으로 이동해 팽택항 마린센터에 있는 도시대기측정망을 찾아 수도권 미세먼지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수원 광교에서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부동산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동부와 남부 지역을 돌며 일용직 취업 문제와 미세먼지, 부동산 등 수도권 최대 민생 현안을 두루 살펴보는 일정으로, 신상진(성남 중원)·윤종필 의원(비례, 성남 분당갑 당협위원장), 원유철 의원(평택갑), 정미경 최고위원(수원무)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그는 수원 아파트 주민간담회 후 저녁에는 서울 노량진에서 공시생·취준생들과 치맥 미팅을 갖고 민생투쟁 대장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황 대표의 경기도 방문은 이날이 두 번째로, 앞서 지난 22일에는 하남에서 새터민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 남양주 중소기업 방문, 연천 접경지역 주민들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애환을 듣고 위로했다.

특히 김성원 의원(연천·동두천) 지역구인 연천 방문 때는 주민들이 나와 열렬하게 환영, 황 대표가 “여러분들이 저를 환영해주시는 것을 보니까 정말 제 마음이 더 오고 싶다”면서 “우리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여러분들이 수고해주고 있는 것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국당은 오는 25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를 주제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장외집회는 1~3차 광화문 집회, 4차 대구 집회, 5차 대전 집회에 이어 6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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