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단상] 광명 누비는 시민행복열차
[의정단상] 광명 누비는 시민행복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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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광명시의원은 시민행복열차를 열심히 운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광명시의회 의원들은 광명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2019년에도 다양한 의정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연초에 조례연구회를 발족해 회기가 없는 매주 수요일 마다 총 350여개의 조례를 연구하고 있다. 조례연구회를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 등 공부하는 학습의정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25일 국토교통부가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계획한 바, 광명시의회는 이보다 앞서 3월19일에 ‘구로차량기지 이전 광명시민에게 득인가? 실인가?’ 라는 주제로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광명시민에게 본 사업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로 차량기지 이전 사업은 2005년 6월 수도권 발전 종합대책 관련 국무회의 결과를 토대로 착수한 사업으로 약 14년간 진행되었으나 그 과정이 지지부진 했으며 사업추진 계획도 매우 일방적이었다.

이에 따라 차량기지 이전 사업의 당사자인 광명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가 많이 부족한 현실이었으나 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시민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바로 잡고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토론회에 참석하신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구로 차량기지 이전은 국토교통부의 일방적인 추진이 아닌 우리 광명시와의 긴밀한 협의 하에 진행되어야 하며, 광명시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광명시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후 4월에는 광명시의회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비교견학으로 수원시와 군포시, 파주시 등을 방문해 시에 접목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현장방문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가졌다.

같은 시기에 현충열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회계사, 세무사 등 총 5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20일간 2018년 광명시 세입ㆍ세출과 시금고에 대한 결산현황을 면밀히 검사했다.

또 배려하고 상생하는 협치 의정의 일환으로 한국농업경영인 광명시연합회 회원들과 광명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밭에서 감자심기를 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광명시민 의회교실’을 후원해 지역의 여성 리더들이 의정활동을 체험해보고 의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강원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강릉시 옥계면을 찾아가 화재현장 피해복구에 손을 거들었다.

언론을 통해서만 소식을 접하던 의원들은 현장을 직접 보면서 피해자 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화재현장 복구 작업을 통해 봉사자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 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식사 배식봉사를 하는 등 열린 의정과 협치 의정을 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이처럼 광명시의회 의원들은 2019년 전반기에 시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았다.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5월 가정의 달 모든 분들께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12명의 의원들이 두 손 모아 기원한다.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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