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밀면 1세대 달인의 육수+양념장,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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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밀면 1세대 달인의 육수와 양념장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밀면 1세대 달인의 육수와 양념장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밀면 1세대 달인의 육수와 양념장 비법이 공개됐다.

26일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부산 밀면 1세대 달인이 출연했다.

잠행단은 "육향이 너무 좋다"며 "양념장을 풀어 놓은 육수를 먹어보니 매콤하고 시원하고 상큼하다. 보통 마늘이나 고춧가루로 맛을 낸 게 아니다"라며 그릇을 깨끗하게 비웠다.

이어 "돼지 뼈를 푹 우려서 간장 넣고 만든 육수를 짠탕이라고 한다. 양념장을 풀면 맛이 완전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부산 밀면 달인의 육수 원액의 비법을 공개했다. 먼저 무 속을 비워낸다. 그리고 그 속에 각각 팔각, 감초, 천궁을 채운 뒤 실로 동여맨다. 이렇게 준비한 무를 소뼈와 돼지뼈를 5:5 비율로 24시간 끓인 사골 육수에 넣고 4시간 끓인다.

직접 담근 간장에 말린 금잔화 꽃잎을 넣고 숙성 뒤 육수에 넣고 10시간 끓여준다. 이를 물에 희석하면 밀면 육수가 완성된다.

또 양념장은 곱게 간 양파와 풋마늘, 금잔화 간장, 마늘과 두 가지 고춧가루를 넣고 섞는다. 이후 며칠 간 숙성하면 달인만의 양념장이 완성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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