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영 관세행정관, ‘5월의 인천세관인’ 선정
권혜영 관세행정관, ‘5월의 인천세관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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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은 특송통관국 특송통관1과 권혜영 관세행정관(30·여)을 5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권 관세행정관은 해외에서 수입하는 특송물품 신고 오류로 과태료 부과가 3천221건(2018년 기준)으로 급증하자 그동안 발생한 수입신고 오류 1만1천건을 정밀 분석해 ‘사전 오류통보 시스템’을 구축, 과태료 부과 대상을 사전에 예방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정상열 관세행정관(47)은 실무활용을 위한 관세법 종합정리 책자를 발간·배포해 신규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전다현 관세행정관(28·여)은 보따리상들이 시도한 다양한 수법의 외화밀수입(32만 달러 상당)을 4회 연속 적발해 업무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미약 밀수입 경로변경 가능성을 사전 예측해 화물·여행자 연계 정보분석으로 수입화물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필로폰) 2천988.04g(89억 원 상당)을 적발한 김혜진 관세행정관(32·여)은 조사분야 유공자로, 수출업체의 통관애로 해소에 기여한 강형근 관세행정관(41)은 중소기업지원분야 유공자로 각각 선정됐다.

여행자 휴대품 정밀검사로 코카인 1.9g과 대마초 1.87g을 적발한 홍세희 관세행정관(36·여)은 세관장표창을 받았다.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대국민 관세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규제개혁과 업무혁신에 노력해 줄 것과 마약 등 불법반입과 관세탈루 차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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