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를 꿈꾸는 ‘가온초’
우리 모두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를 꿈꾸는 ‘가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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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온초등학교 안전생활인권부 가온드림 학교사회복지실이 4~5월 두 달 동안 인권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 행복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가온초에 따르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교육을 1, 2학기에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학년별 주제와 특색 있는 인권 교육’으로 학령에 맞게 구성했다.

1학년은 주인공 까불이를 통해 간접적이고 재미있게 구성한 복화술 인형극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를, 2학년은 나와 너, ‘우리’가 함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나! 소중한 나의 친구들’을, 3학년은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배우는 ‘Be Together’ 인성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 4학년은 성폭력예방 및 젠더감수성 교육 ‘우리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을, 5학년은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다시 쓰는 양성평등 가족 이야기’를, 6학년은 인권교육 및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인권이 존중되는 우리 사이, 우리 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박진영 학교사회복지사는 “아이들이 나와 다른 타인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 공감과 배려를 통해 바른 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년에 맞는 다채로운 내용의 인권 교육을 계획했다”며 “이를 통해 친구들을 배려하고 서로 돕는 행복한 학급 공동체, 학교 공동체를 가꾸어 나가는 주인공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병선 가온초 교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느끼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큰 마음으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마음과 지혜를 가꾸어가는 행복한 가온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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