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정연구원, 시민소통 창구 확대 위한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구성
고양시정연구원, 시민소통 창구 확대 위한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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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원장 이재은)은 최근 시민소통 창구 확대를 위한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는 2주간의 공개모집과 내부추천을 통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고양시정연구원의 또 다른 시민연계 사업인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2차 심의가 진행됐다. 평가위원으로는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23명의 시민들과 고양시정연구원 관계자가 참여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에 제안된 주제로 ▲공예명장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 ▲찾아가는 여성친화 프로그램 ▲장애인이 진단하고 기획하는 시정모니터링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도조합 실태조사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발전 방안 ▲대중교통 서비스개선 방안을 위한 연구 ▲노후ㆍ탈색 안내표지판 시인성 개선 연구 ▲고양시 공공 편의설계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은 “시정연구원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정연구원의 주요 사업인 연구주제 발굴 및 자문에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5월 26일 공식 개원한 고양시정연구원은 오는 29일 일산동구청에서 개원2주년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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