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김영진·이재정 등 5명 선임
與,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김영진·이재정 등 5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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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김영진 의원(수원병)을 포함한 5명을 부원장단으로 선임하면서, 제21대 총선에서 전략기지로 역할을 하기 위한 진용을 갖추게 됐다.

민주당은 2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의원을 포함, 이재정(비례, 안양 동안을 지역위원장)·이철희 의원, 백원우 전 의원을 부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근형 윈지코리아 컨설팅 대표는 전략기획위원장에 선임돼 당연직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맡게 됐다.

당내 전략통으로 꼽히는 김 의원과 이 의원은 내년 총선 전략 지원 업무를 도맡을 예정이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 정확한 여론조사 해석을 토대로 선거 전략을 제시해 압도적 승리의 신화를 만든 ‘숨은 실력자’다.

이 의원은 당내 여성 의원을 대표해 임명됐으며 백 전 의원은 당·정·청 간 정무적 소통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임명된 부원장에 대한 승인 절차는 다음 달로 예정된 민주연구원 이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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