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남한중, 소년체전 핸드볼 남중부 시즌 3관왕 쾌거
하남 남한중, 소년체전 핸드볼 남중부 시즌 3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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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중 10점 차 제압…안영웅, 대회 MVP 영예
▲ 제48회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남중부에서 우승, 시즌 3관왕에 오른 하남 남한중 선수와 코칭스태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핸드볼협회 제공

하남 남한중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남중부에서 4년 만에 우승, 시즌 3관왕에 올랐다.

남한중은 28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결승전에서 충남 천안동중을 26대16, 10점 차로 대파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팀 우승에 기여한 안영웅은 대회 남중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로써 남한중은 올 시즌 협회장배 전국중ㆍ고핸드볼선수권대회(3월)와 전국종별선수권대회(4월) 우승에 이어 매월 우승트로피를 수집하며 시즌 3관왕이 됐다.

이날 남한중은 이민준(7골), 김현민(6골) 쌍포의 활약 속에 김종훈(5골), 유민(4골)이 분전한 천안동중에 전반을 10대6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남한중은 후반 골키퍼인 또다른 김현민의 선방을 바탕으로 이민준, 김현민, 최동혁, 이승용(이상 4골)이 고르게 득점을 올리며 점수차를 벌려나가 10점 차 완승을 거뒀다.

▲ 전용운 경기도핸드볼협회장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장부에서 우승한 하남 남한중 선수들을 시상하고 있다.경기도핸드볼협회 제공
▲ 전용운 경기도핸드볼협회장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장부에서 우승한 하남 남한중 선수들을 시상하고 있다.경기도핸드볼협회 제공

한편, 남초부 하남 동부초는 4강에서 이리 송학초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지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한 전용운 경기도핸드볼협회장은 “남한중의 시즌 3관왕 결실은 박현숙 교장선생님의 든든한 지원과 박현룡 감독ㆍ허길홍 코치의 탁월한 지도력에 선수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 협회도 경기도 핸드볼이 화려했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핸드볼인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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