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고용노동지청,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에 나선다
부천고용노동지청,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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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고용노동지청은 부천시와 김포시, 지역 노사단체, 부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고용전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일자리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전략 네트워크 참여기관은 고용부 부천지청, 부천시, 김포시, 부천?김포상공회의소,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본부, 부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 김포새일센터 등으로 참여기관은 논의 안건에 따라 신축성 있게 구성하게 된다.

지난 28일 ‘BG 일자리 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는 중앙의 정책으로 해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부천지청과 부천시, 김포시 등 지역 일자리 관련기관과 기업이 함께 모여 지역 산업의 당면한 현안과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고용노동통계로 보는 지역노동시장 현황과 특징, ▲자치단체별 주요 육성산업에 대한 추진전략, ▲주요 육성산업에 대한 일자리 문제 진단 및 해결방안 등 향후 논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업종별 또는 지역별 일자리 문제와 관련, 협의회 결정사항에 대한 이행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주 및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 하는 ‘업종별 일자리 네트워크’ 등을 별도로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유재식 부천지청장은 “‘BG일자리협의회’는 지역 산업의 현안을 적기에 파악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지역 스스로 설계하고 추진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면서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산업 측면을 고려한 일자리 사업이 서로 잘 연계되어 더 좋고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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