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맞춤형 일자리지원으로 취업역량 강화한다
가평군, 맞춤형 일자리지원으로 취업역량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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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장애인, 이주여성 등 관내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까지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관광숙박업 분야로 장시간 고강도 및 노동이 힘든 장애인층과 언어·문화 장벽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이주여성층의 곤란한 점 등을 감안해 실질적으로 교육 참여자가 관련분야에 취업이 가능한 직무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가평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대표 관광지에 걸맞게 관광호텔, 펜션, 캠핑장 등 객실관리사의 손길이 필요한 관광·숙박 분야의 취업을 통해 생계안정과 보람 있는 일자리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호텔 객실관리사외에도 관내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직종에 대해 관련분야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조경관리사 취업역량 강화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050 위험물 안전관리자 양성교육, 경력단절여성 전산회계 실무교육 등을 진행한 결과 위험물 안전관리 교육이수자 49명 중 38명이 관련분야 사업장에 취업함으로써 78%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전산 프로그램 교육 이수자 17명 중 전산회계 사무직군 12명의 취업연계 실적(취업률 71%)을 내는 등 중장년층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직업상담, 취업연계, 동행면접, 취업역량강화교육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가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 이번 장애인, 이주여성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그동안 구직시장에서 외면당한 관내 취업취약계층의 구직역량을 제공하고 나아가 일과 삶에 대한 긍정적 관점 전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관내 취약계층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꾸준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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