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사례관리사 운영으로 복지행정 실천
명예 사례관리사 운영으로 복지행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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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여성보육과장 28일 조손가정 찾아 복지서비스 상담

양주시가 명예 사례관리사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시는 시장, 부시장, 국소실과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이 ‘일일 사례관리사’가 돼 복지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사정을 살피고 복지서비스 상담을 실시하는 명예 사례관리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8일 김은미 여성보육과장이 명예 사례관리사가 돼 저소득 조손가구로 손자와 몸이 아픈 배우자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회천1동의 A 할머니(79) 가정을 방문했다.

A씨는 “손자와 남편을 돌보느라 힘이 들지만 장학금과 도시락 지원, 방문 목욕서비스 등을 받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고 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은미 여성보육과장은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용기 잃지 마시고 힘들 때마다 도움 드리는 이들의 손길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A씨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노인돌봄 종합서비스를 신청, 지원하는 등 고령과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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