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박강빈, 장보고기조정 남일반 1X 2연패 달성
용인시청 박강빈, 장보고기조정 남일반 1X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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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4X 수원 수성고 시즌 2관왕…여고부 1X 김하윤도 V2
▲ 29일 부산 서낙동강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박강빈(용인시청ㆍ가운데)이 시상식 후 2,3위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청 제공

박강빈(용인시청)이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1X)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승부사’ 조준형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지난해 우승자 박강빈은 29일 부산 서낙동강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 결승에서 7분09초96을 기록, 김성용(K-waterㆍ7분10초53)과 김영훈(수원시청ㆍ7분14초72)을 따돌리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또 남자 고등부 쿼드러플스컬(4X) 결승에서는 오윤재ㆍ임종주ㆍ남기욱ㆍ이승민이 팀을 이룬 수원 수성고가 6분16초36의 기록으로 서울체고A팀(6분22초51)과 서울체고B팀(7분08초97)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제13회 화천평화배 대회에서 11년 만에 이 종목 정상을 차지했던 수성고는 이날도 출발부터 안정된 레이스를 펼친 끝에 서울체고 두 팀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2개 대회 연속 우승 물살을 갈랐다.

여자 고등부 싱글스컬 결승서는 김하윤(인천체고)이 8분12초38로 김은유(8분35초93)와 김예진(이상 광주체고ㆍ8분37초14)을 크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 역시 화천평화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여고부 경량급싱글스컬(L1X)의 김수현(인천체고)은 8분57초12를 마크해 최지은(부산체고ㆍ8분29초85)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여자 대학ㆍ일반부 쿼드러플스컬에서 안다인ㆍ김슬기ㆍ박예리ㆍ강지윤이 출전한 수원시청은 6분50초62로 군산시청(6분46초54)과 부산항만공사(6분50초08)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일반부 경량급싱글스컬의 김동현(인천항만공사)도 7분20초75의 기록으로 박현수(경북도청ㆍ7분09초05), 심현보(진주시청ㆍ7분17초50)의 뒤를 이어 3위에 입상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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