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윌스 의료진, 아시아최소침습학회 및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서 활약
안양윌스 의료진, 아시아최소침습학회 및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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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은 척추센터 최경철 원장과 차경한 과장, 황희종 과장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수술해부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제7회 아시아최소침습학회 및 제18회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에서 연구 발표와 카데바 실습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차경한 과장이 ‘요추 추간판 탈출증에 대한 현미경 추간판 절제술과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의 비용 효과’를 주제로 구두 발표를 진행했다.

차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이 현미경 추간판 절제술보다 비용 대비 효과가 높다는 결과를 도출해 냈다. 특히 차 과장은 이날 전체 발표자 중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최경철 원장은 26일 연세대 의과대학 수술해부교육센터에서 카데바 워크숍의 전체 해부 실습을 총괄하면서 국내ㆍ외 의료진 24명에게 카데바를 가지고 추간공경유 내시경 수술법(일명 옆구리내시경)을 교육했다.

이에 앞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황희종 과장은 ‘퇴행성 요추 협착증의 내시경 하 요추 감압술 및 현미경적 감압술의 비교’를 주제로 연구한 논문을 공개했다. 황 과장은 이번 연구로 내시경 수술은 현미경 수술에 비해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에 요추 협착증의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결론지어 주목받았다.

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매년 척추 내시경 수술과 관련해 SCI급 논문 발표 및 국내외 학술대회 구연 발표 등을 실시하는 등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진료 기술을 위해 항상 연구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최소침습학회 및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국제학회로 척추 치료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ㆍ외 의료진들이 모여 서로 지식을 교류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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