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세 국제캠퍼스 발전자문위 공식 출범
인천 연세 국제캠퍼스 발전자문위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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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2단계 사업 등을 위한 ‘인천-연세대 국제캠퍼스 발전자문위원회’가 29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 날 자문위는 유필우 전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앞서 연세대는 2025년까지 송도 11공구에 세브란스병원과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연세 사이언스 파크는 연세대의 연구력과 세브란스 병원의 우수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송도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계획이다.

연세대는 시가 추진 중인 B-Mec(바이오 메디컬 엔지니어링)벨트와 연계 송도에 새로운 발전 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이경태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은 “남동공단과 가깝고 많은 바이오기업이 입주한 송도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남동공단-연세대-송도바이오단지를 연결하는 거대한 산·학·연·병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최고의 의료진과 병원 시설을 갖추고 임상 및 연구를 수행하는 병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필우 위원장은 “연세대의 발전이 곧 인천의 발전”이라며 “연세대가 인천 지역 주민의 정서와 교감하고 소통하는데 힘쓸 수 있도록 본 발전자문자문위가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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