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업 자금 조달, 주식 64%↓ 회사채 37%↑
4월 기업 자금 조달, 주식 64%↓ 회사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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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발행 19조7천432억원, 3월보다 5조원 증가
▲ 2019년 4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금융감독원
▲ 2019년 4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금융감독원

4월 주식과 회사채는 전월 대비 35%, CP와 전단채는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9조 7천432억 원(주식 1천105억 원, 회사채 19조 6천327억 원)으로 전월 대비 5조 990억 원 증가했다.

주식은 유상증자 증가에도 기업공개 건수가 많이 감소(8건→2건)하면서 전월 대비 전체 발행 규모가 대폭 감소(63.6%↓)했다.

회사채는 사업보고서 제출 이후 기업들의 자금조달 재개로 A등급 이하 일반회사채 및 은행채 등 금융채를 중심으로 발행 규모가 증가(36.9%↑)했다.

CP, 전단채의 총 발행실적은 총 134조 3천170억 원(CP 32조 9천947억 원, 전단채 101조 3천223억 원)으로 전월 대비 23조 1천862억 원 확대됐다.

CP는 일반CP와 기타ABCP, 전단채는 일반전단채를 중심으로 발행이 증가했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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