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인천AG 금메달리스트 신종훈, 인천시청 떠난다
복싱 인천AG 금메달리스트 신종훈, 인천시청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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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 신종훈.경기일보 DB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 신종훈(30)이 인천시청을 떠난다.

4일 인천시복싱협회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청 복싱팀 소속 신종훈이 사표를 제출했다.

신종훈은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다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이재은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둘은 오는 29일 신종훈의 고향인 경상북도 구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종훈은 오랫동안 침체기를 겪는 한국복싱에서 스타성을 갖춘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49㎏급에서 동메달,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신종훈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라이트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10월 인천시청 소속으로 전국체전에서 우승, 대회 통산 10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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